유럽, 윈도폰8용 앱 지원 프로젝트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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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가 지난 5월 마이크로소프트(MS)와 함께 투자해 핀란드 알토 대학교에서 진행중인 글로벌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 프로그램인 ‘벤처인 앱 캠퍼스’가 윈도우폰8 SDK(소프트웨어 개발 킷)를 출시, 플랫폼용 앱 등록 접수를 시작했다.
이 회사는 새로운 아이디어로 개발된 참신한 모바일 앱을 선정해 수상하는 방식의 온라인 콘테스트를 자사 사이트(www.appcampus.fi)에서 진행 중이다.
회사측은 이 프로그램이 시작된 이후 6개월 동안 현재 전 세계 70개국이 넘는 국가에서 1200 건 이상의 등록이 접수됐다고 발표했다.
앰캡퍼스의 티무 타파닐라 비즈니스 개발 담당 이사는 “윈도우폰8이 모바일 개발자들로 하여금 사용자가 더 자신에게 맞게 조정할 수 있는 앱을 개발케 하는 기능을 제공한다”며 “NFC, Unity, Native C++ 및 DirectX와 같은 기능으로 자신이 원하는 사용자 환경을 개발할 수 있다”고 인기 배경을 설명했다.
이 플랫폼은 잠긴 화면에 사용자 정보를 표시하는 라이브 앱스(Live Apps), 카메라 렌즈, 블루투스, 향상된 라이브 타일, 개선된 멀티태스킹 성능 뿐 아니라 통합 노키아 지도 등과 같은 추가 기능을 제공한다.
이 회사는 윈도우폰과 노키아 플랫폼을 활용하는 혁신적인 모바일 앱에 대한 개발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향후 3년 동안 최대 1800만 유로의 자금 지원을 노키아와 MS로부터 받게 된다.
이에 따라 적합성을 인정받은 앱 프로그램에게는 프로젝트당 20,000~70,000유로가 주어진다. 이후에 시장성이 인정되면 자격 인증 프로세스뿐만 아니라 세계 수준의 교육, 코칭 및 마케팅 지원도 받게 된다.
이 프로그램은 투자 금액으로부터 지분이나 수수료를 취하지 않는다. 그러나 선정된 앱은 최초 6개월 동안 윈도우폰과 노키아폰에에서만 독점적으로 사용된다는 조건이 붙는다.
한국의 앱 개발자와 단말기 제조사 모두가 눈여겨볼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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