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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워치? ‘난 아이워치!’


셀룰러뉴스 홍석표 기자 = 하반기 본격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스마트워치 가운데 이용자들은 애플 아이워치에 대한 기대가 제일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내 최대 모바일 포털 세티즌(대표 황규원)이 자사 사이트(www.cetizen.com)에서 지난 6월 27일부터 7월 4일까지 실시한 ‘이제는 입는 휴대폰이다! 스마트 워치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은?’이라는 주제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른 것이다.


이번 설문조사 응답자 941명 중 90%가 남성이었으며, 연령대는 10대 2%, 20대 17%, 30대 58%, 40대 19%, 50대 3% 60대 이상 1% 순으로 나타났다.


11일 세티즌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향후 개발될 스마트 워치 중 가장 기대되는 제품은 애플의 아이워치(iWatch)로 전체 응답자의 40.5%(381명)가 이를 선택했다. 그 뒤를 삼성전자의 갤럭시워치(Galaxy Watch)가 32.6%(307명)로 바싹 따라 붙었으며, 소니의 스마트 워치 8.9%(84명), 구글의 스마트 워치 8.3%(78명), LG의 스마트 워치 6.9%(65명)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총 응답자 941명 중 22.3%(210명)가 기존 스마트 워치를 사용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으며, 가장 많이 사용한 스마트 워치는 소니 스마트 워치 13.3%(125명), MN2 4.7%(44명), G-SHOCK GB6900AA-1 4%(38명) 순이었다.


출처: 세티즌

출처: 세티즌


스마트 워치 유경험자 중 73.9%(매우 유용 15.2%, 비교적 유용 58.7%)는 스마트 워치가 쓸만하다고 답했으며, 5.6%(쓸모 없다 5.2%, 매우 쓸모 없다 0.4%)만이 부정적인 입장을 드러냈다.


스마트 워치를 사용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점은 ‘패션 시계 못지 않은 디자인’이 58.1%의 선택을 받아 1등을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깨끗한 디스플레이와 UX’가 51.6%를, ‘손목시계 형 방수기능 지원’이 48.5%, ‘오래가는 배터리’가 47.6%로 나타났다. 이외 원하는 기능으로는 ‘전화기능’, ‘메시지 확인기능’, ‘헬스케어’, ‘위치 추적기능’ 등이 꼽혔다.


세티즌측은 소비자들이 다양한 기능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디자인을 가장 중요시 여긴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고 설명했다. 이는 스마트 워치가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잡을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며, 스마트폰 보다 작은 크기의 스마트 워치에 스마트폰 만큼의 첨단기술을 집약하고 높은 완성도를 보여야 이목을 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스마트 워치 출시 이후 실생활에 유용할 것인지를 묻는 질문에 83.9%(790명/ 매우 유용35.7%, 유용48.2%)가 유용할 것이라고 답했으며, 4.3% (32명/ 유용하지 않다3.4%, 8명/ 매우 유용하지 않다0.9%)가 부정적인 의견을 나타냈다. 이를 스마트 워치 사용자들의 평가와 비교해보면 비슷한 굴곡의 그래프로 나타난다.


그 중 스마트 워치 경험자들은 73.9%가 ‘유용하다’ 이상의 반응을 보였지만, 향후 사용을 물었을 때 더 높은 수치인 83.9%가 ‘유용할 것’이라고 답해 출시 후 뜨거운 반응을 예상해볼 수 있다고 세티즌측은 덧붙였다.


세티즌 관계자는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은 포화된 스마트폰 시장의 돌파구로 스마트 워치를 계획 중이다”라며 “2013년 하반기에는 각 제조사의 스마트 워치 등장을 알리는 시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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