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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필수매체 ‘TV→스마트폰’ 이동


셀룰러뉴스 장현실 기자 = 휴대형 매체 중 스마트폰의 독보적 지배력이 강화되는 가운데, 40대의 필수매체 역시 기존 TV에서 스마트폰으로 급격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20대는 몰아보기·이동 중 시청·이시간 시청 등 ‘능동형 시청의 주역’을 고수했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원장 김도환)은 이런 내용을 담은 ‘KISDI STAT Report'(15-01) ‘스마트폰 보급 확산과 세대간 미디어 이용 특징 변화’ 보고서를 최근 발간했다. 이는 스마트폰의 보급 확대에 따른 세대간 미디어 이용 행태의 변화 특성을 분석하고 시사점을 다룬 보고서다.


이 보고서에서 KISDI 정보사회분석실 정용찬 ICT통계분석센터장은 스마트폰의 지배력이 지금까지 등장했던 어떤 개인 미디어보다 더 강력하게 나타났으며, MP3플레이어와 PMP, 휴대용 게임기 보유율이 급감하는 현상이 이를 대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몰아 보기(binge viewing), 이동 중 시청(out of home viewing), 이시간 시청(time shift viewing) 등 시간과 공간의 제약에 구애받지 않는 능동형 시청행태는 주로 20대 이하에서 나타나 이들이 스마트폰 주 이용자층임을 강조했다.


특히 40대의 경우 TV를 가장 많이 선택한 2013년 조사와 달리 2014년 조사에서는 스마트폰을 선택한 비율(48.6%)이 가장 높아 20대에서 촉발된 미디어 이용의 개인화, 이동화, 네트웍화가 고연령층으로 확산되는 현상을 감안하면 능동형 시청의 세대간 격차도 점차 좁혀질 것으로 내다봤다.


정 센터장은 전국의 3427가구에 거주하는 만 13세 이상 가구원 604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14년 방송매체 이용행태 조사’ 결과 중에서 스마트폰의 보급 확대에 따른 세대간 미디어 이용 행태의 변화 내용을 중심으로 분석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스마트폰 보유율이 다른 개인 매체에 비해 전 연령대에서 압도적으로 높은 특징을 보이고 있으며, 20대의 스마트폰 보유율은 97.2%로 전 연령대 중에서 가장 높아 30대 이하가 스마트폰 주이용자층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폰 보급 초기인 2011년 조사 결과와 비교하면 MP3플레이어와 PMP 보유율의 감소가 두드러져 개인 미디어 경쟁 생태계에서 스마트폰이 독보적 우위를 차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스마트폰을 통한 콘텐트 이용에 있어서도 10대와 20대는 스마트폰을 통한 미디어 콘텐츠 이용에서 타 연령대와 확연한 차이를 보였다. 스마트폰을 통한 TV 콘텐츠 이용 비율은 각각 42.3%, 37.9%이며 기타 동영상 이용률도 각각 59.4%와 50.2%로 나타났다. 30대와 40대의 스마트폰을 통한 TV 콘텐츠 이용 비율도 30%에 육박하고 기타 동영상 이용률도 각각 42.3%와 31.1%에 달해 스마트폰이 제2의 TV로 기능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출처: KISDI

출처: KISDI


능동형 시청 행태와 관련해 ‘TV 수상기보다는 태블릿PC나 스마트폰 등으로 방송 프로그램을 보는 것을 좋아한다’는 질문에 응답한 비율이 20대가 19.7%로 가장 높았고 10대(15.6%), 30대(8.4%)의 순으로 나타났다. ‘실시간 시청 보다는 VOD 시청을 좋아한다’는 응답도 10대와 20대가 10.3%로 가장 높았으며 30대가 6.9%로 뒤를 이었다.


‘드라마 시리즈 전체 혹은 일부를 몰아서 보는 것을 좋아 한다’는 응답은 10대와 20대가 각각 16.1%, 15.7%로 나타났으며 30대도 12.2%에 달했고, ‘이동 중 대중 교통이나 집 밖에서도 노트북이나 스마트폰으로 방송프로그램을 보는 것을 좋아한다’도 10대(17.1%), 20대(15.3%), 30대(8%) 등 연령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10대와 20대가 디바이스와 시간, 공간의 제약에 구애받지 않는 능동형 시청을 주도하는 집단임을 의미한다.


일상생활에서 없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는 매체로 10대와 20대 열 명 중 일곱 명(69.0%)이 스마트폰을 선택해 이들이 스마트폰 이용 선도층임을 알 수 있다. 특히 40대의 경우 TV를 필수매체로 선택한 비율(44.5%)이 가장 높았던 전년도 결과와 달리 2014년 조사에서는 스마트폰을 선택한 비율(48.6%)이 가장 높아 20대에서 촉발된 스마트폰 이용이 고연령대로 확산되고 있음을 나타냈다.


정 센터장은 스마트폰의 확산이 미디어 이용의 개인화, 이동화, 네트웍화를 촉발시키고 있으며 변화의 중심은 20대로 나타났음을 강조했다. 40대 이상의 경우 스마트폰 보유율은 급격하게 높아졌지만 이를 활용한 능동형 시청행태는 아직까지 젊은 연령대와 차이를 보여, 보유와 이용간의 격차가 여전한 것으로 보았다. 다만 필수 매체 선호도에서 스마트폰 선택 우위가 고연령층으로 확산되는 현상을 감안하면 능동형 시청의 세대간 격차도 점차 좁혀질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매월 25일 발간하던 ‘KISDI STAT Report’는 이번호부터 매월 15일과 30일에 온라인 정기간행물로 새롭게 출발한다. ICT산업과 미디어 이용에 관한 다양한 주제에 대해 KISDI ICT통계분석센터 필진이 데이터에 기초한 이슈분석의 형태로 독자를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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