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룰러온라인
UPDATE : 2018.06.24
remedies for vomitting http://comm.hanyang.ac.kr/propecia.html herbal supplies wholesale http://comm.hanyang.ac.kr/viagra.html good sunburn remedies

셀룰러뉴스 » 뉴스, 리서치, 여의도톡톡, 통신,방송, 헤드라인 » 이통 트래픽 느는데 주파수 분배 ‘제자리’

이통 트래픽 느는데 주파수 분배 ‘제자리’


셀룰러뉴스 김준태 기자 = 이동통신 트래픽이 미래부 예측의 3배를 웃돌지만, 주파수 분배는 계획의 절반에 그쳐 유휴주파수의 조속한 배분 필요성이 제기됐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전병헌 의원(새정치민주연합) 4일 미래창조과학부로부터 제출받은최근 3년간 국내 이동통신 모바일 트래픽 현황 2013년 발표된모바일광개토플랜2.0’을 비교, 분석한 결과 실제 발생예상되는 모바일 트래픽이 미래부가 예측했던 수치보다 3배 정도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LTE 서비스가 본격화 되면서, 3G 중심이었던 2012년 대비 모바일 트래픽이 54배나 증가한 것으로, 정부 예상치보다 매달 3.5%씩 모바일 트래픽이 초과 발생한 것이라는 게 전 의원 주장이다.


전 의원에 따르면 그러나모바일광개토플랜2.0’에서 계획했던 주파수보다 현재 분배되는 주파수 추이는 절반밖에 되지 않은 상황으로, 향후 유휴 주파수의 분배 속도를 높여야 하는 상황으로 분석되고 있다.


먼저 미래부의 모바일 트래픽 현황 자료에 따르면, LTE 서비스가 본격화된 이후 전체 이동통신 트래픽에서 LTE 트래픽이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2012년 대비 이동통신 트래픽은 무려 약 54배가 증가해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미래부에서 2013 12월 마련한모바일광개토플랜2.0’에서 예측한 수치는 2015 12월 기준 최대 데이터 트래픽은 약 13.2TB였으나, 2015 8월 기준 이동통신 트래픽은 약 16.1TB로 이미 2015년 예측치를 훨씬 상회하고 있다.


특히, 2018 2단계 시점으로 비교할 경우 모바일광개토플랜은 최대 데이터 트래픽 약 22TB 를 예상했지만, 현재 증가 추세 고려 시 약 63TB 수준으로 모바일 트래픽이 약 3배 폭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모바일광개토플랜2.0’과 현실의 괴리가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전 의원은 설명했다.


스크린샷 2015-10-05 오전 5.33.10이에 따라 미래부가 최소한모바일광개토플랜2.0’에서 계획한 ’15년 필요 주파수 279MHz는 공급해야함에도 불구, 실제 이에 절반에 불과한 140MHz ‘16년 초에 공급한다는 계획으로 이는 향후 주파수 정책이 트래픽에 비해 정체현상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미래창조과학부. 전병헌 의원 재인용.

출처: 미래창조과학부. 전병헌 의원 재인용.


특히, 전 의원은 지난 국회 주파수 소위 700MHz 정책결정과정에서도 제기된 바와 같이 이동통신용도로 공급할 수 있는 유휴 주파수가 110MHz 이상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주파수 공급을 확대하지 않고 있는 점에 대해 심각한 의문이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전 의원은국회 주파수 소위 700MHz 주파수 정책 결정 과정에서 기존에 없던 새로운 방안을 마련해 방송/통신 상생의 길을 요청했듯, 미래부는 이용자 입장에서 다양한 정책 수립이 필요하다이를 위해 향후 트래픽 증가 추세를 고려해 기존의 주파수 공급계획과 더불어 유휴 주파수를 조기 공급하는 등 LTE 트래픽 급증을 대비한 유연한 정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나아가 전 의원은 유휴 주파수들을 조기에 공급하고 새로운 대역을 발굴하는 등 진화된모바일광개토플랜 3.0’을 마련할 필요성을 제기했다.



· 태그: , , , ,

Gmail Send by Email
등록번호: 서울 아04450 | 발행일 : 2018.06.24 | 등록일 : 2010.02.24 | 사업자등록번호: 138-81-99374 | 제호 : 셀룰러뉴스
발행인 : (주)세티즌 황규원 | 편집인 : 황규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성천
서울시 송파구 송파대로 167 문정역테라타워 B동 903호 | 전화 : 02-2054-8989 | 팩스 : 82-2-2054-8985  
Copyright ⓒ 2009 CELLULAR.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ellula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