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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가로수길에서 지니어스를 만나다.


셀룰러 뉴스 김준태 기자 = 작년 12월 510시간 동안 진행된 “아이폰X 번인테스트”를 기억하시나요?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번인 현상에 대한 결과도 궁금했지만, A/S 가능 여부와 처리 방식도 상당히 궁금했었습니다. 참고로 삼성의 경우는 보증 기간내에는 1회에 한해 무상으로 디스플레이를 교체해주고 있기 때문에 애플의 방침이 더욱 궁금했는데요, 국내 애플 스토어 오픈과 지니어스 서비스가 시작되어 서비스를 받아 보고 그 과정과 후기를 간략하게 작성해 보았습니다.



작년 12월 510시간 동안 진행된 "아이폰X 번인테스트"를 기억하시나요?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번인 현상에 대한 결과도 궁금했지만, A/S 가능 여부와 처리 방식도 상당히 궁금했었습니다. 참고로 삼성의 경우는 보증 기간내에는 1회에 한해 무상으로 디스플레이를 교체해주고 있기 때문에 애플의 방침이 더욱 궁금했는데요, 국내 애플 스토어 오픈과 지니어스 서비스가 시작되어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그 과정과 후기를 간략하게 살펴보겠습니다.







 애플 가로수길에서 지니어스를 만나다.

직접 애플 스토어를 방문해도 상관없지만, 기다림없이 원활한 서비스를 받기 위해 예약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현재는 예약이 거의 꽉 차있는 상태입니다.







 애플 가로수길에서 지니어스를 만나다.

1주일 단위로 예약을 받고 있는데 현재 애플 스토어 가로수길은 예약이 모두 된 상태이기 때문에 직접 방문 후 현장에서 예약을 해야 합니다. 현장 예약이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대기시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애플 가로수길에서 지니어스를 만나다.

테이블에 앉아서 지니어스와 함께 번인 현상을 확인하고 수리에 대한 접수를 시작했습니다. 리퍼가 아닌 디스플레이 교체로 서비스가 진행되며, 교체 시간은 3시간이라고 안내받았습니다. 지니어스에게 시간이 너무 오래걸린다고 하니 현재 애플 A/S의 상당수가 애플 스토어로 접수되고 있기 때문에 당분간은 시간이 오래걸리지만 추후에는 보다 짧은 대기 시간이 될거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애플 가로수길에서 지니어스를 만나다.

제가 방문한 시간은 오후 2시 15분이고 오후 5시 30분 이후에 수리 제품 수령이 가능했습니다. 만약 다른 문제로 리퍼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라면 바로 제품 교체가 가능하지만, 디스플레이 교체 수리이기 때문에 시간이 소요된다고 안내받았습니다. 하지만 3시간은 좀 길다고 느껴졌는데요, 먼 곳에서 온 고객들은 어쩔수 없이 근처에서 시간을 보내야하는 상황도 생길 수 있으니 방문 전 이런 부분을 염두하여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애플 가로수길에서 지니어스를 만나다.

 애플 가로수길에서 지니어스를 만나다.

늦은 저녁 시간에 수리 제품 수령을 위해 가로수길을 다시 방문했습니다. 낮보다는 적지만 꽤 많은 사람들이 제품 체험 및 구입을 하고 있었습니다. 고객 중 한 명이 생일 선물을 받았는지 반대편 끝쪽에서 "고객님이 애플 워치를 생일 선물로 받으셨습니다!" 하는 소리와 함께 직원들의 박수 소리가 들렸습니다.







 애플 가로수길에서 지니어스를 만나다.

 애플 가로수길에서 지니어스를 만나다.

번인 현상으로 인한 아이폰X의 디스플레이를 무상으로 교체했습니다. 직원에게 문의하니 보증 기간내에 발생된 번인 현상은 횟수와 상관없이 계속 디스플레이 교체가 가능하며, 같은 문제가 계속 발생하게되면 경우에 따라 제품 교환까지도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애초에 국내에 애플 스토어가 들어왔다고해서 많은 것이 바뀔거라는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서비스가 안되던 부분들이 갑자기 된다거나 하는 부분들이 말이죠. 하지만 기존 국내 애플 서비스 센터와는 조금 다른 느낌을 받았는데요, 기존의 애플 서비스 센터를 방문했을 때의 느낌은 엔지니어가 고객을 응대할 때 고객의 말은 대부분 무시한 채 애플의 정책대로만 딱딱하게 응대하며 큰 특권을 가지고 있는 것과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곳도 있지만, 제가 방문했던 서비스 센터들은 대부분 그래왔고, 비슷한 사례도 많이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애플 스토어의 경우 지니어스가 고객의 말에 최대한 귀 기울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요, 서비스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하더라도 응대하는 방법에 따라 문을 열고 나갈때의 기분은 확실히 다를거라 생각합니다.

아직 애플케어 플러스나 모델명이 다른 해외 아이폰들에 대한 수리는 공식적으로 지원하고 있지 않지만, 국내 첫 애플 스토어이고 앞으로 충분히 좋은쪽으로 적용될 가능성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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