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X 번인테스트(feat.갤럭시) – IN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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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ED의 숙명. 바로 번인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번인은 한 화면을 오래 켜두었을 경우 사라지지 않고 화면상에 희미하게 남아있는 것을 말합니다.
UI와 이미지가 고정된 앱을 오랜 시간 사용하거나 같은 이미지가 계속 반복될 경우 발생하며 오로지 OLED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주변에 오래 사용한 삼성 스마트폰에 흰색 화면을 띄워놓고 보면 대부분의 스마트폰에서 번인 현상이 발생한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제 그런 현상을 LG의 V30과 애플의 아이폰X에서도 볼 수 있게 될지도 모릅니다.
보통 삼성의 스마트폰이 출시되면 늦어도 1주일 안에 번인 테스트가 여기저기서 이루어지지만 같은 OLED를 사용한 아이폰X의 번인 테스트는 좀처럼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비싸서라고 하기엔 건물 옥상에서 떨어뜨리거나 불을 붙이고, 얼리고, 망치로 찍는 영상이 너무 많기 때문에 금액 때문은 아닌 것 같습니다. 궁금한 마음에 직접 아이폰X의 번인 테스트를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번인 테스트를 진행할 스마트폰은 총 3개로 출시 초기에 구입했지만 사용량이 극히 적어 아직 번인 현상은 없는 갤럭시S7 엣지 인저스티스 에디션, 아이폰X, 그리고 갤럭시 노트8입니다. 아이폰X와 갤럭시 노트8은 모두 구입한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당연히 번인은 없는 상태입니다.


테스트 조건은 모두 같습니다. 밝기는 최대 밝기이며 자동 밝기는 모두 Off 상태이고 블루라이트 및 True Tone도 모두 끈 상태로 진행됩니다. 그리고 갤럭시 시리즈의 경우 화면 켜짐이 최대 10분까지밖에 유지되지 않아 별도의 앱을 설치하여 화면 꺼짐을 방지한 상태로 진행됩니다.

같은 이미지를 띄워놓은 상태로 하루에 한 번 씩 상태를 체크하면서 번인 상태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개인적으로도 이번 테스트가 어떻게 진행이될지 상당히 궁금합니다. 테스트 내용이 갱신되는 대로 진행 상황을 업데이트하여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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