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을 만나려면 외계인과 통신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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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과 통화를 하고 싶었던 적이 있었는가? 외계 지적 생명체 탐색 연구소의 과학자들은 외계 문명에서 보낸 것일 수 있는 비자연적인 빛이나 전파 신호를 찾고 있다. 일부 과학자들은 우주로 신호를 보내고 있다. 그러나 항성, 소행성, 성간먼지가 있는 우주 공간에서 이런 신호로 교류하기는 어려운 일이다.

지구에는 전 우주에 신호를 보낼 만큼 강한 비콘이 없다. 또한 우주 끝에서 오는 신호를 잡아낼 만큼 성능이 우수한 수신기도 없다. 외계 문명에는 그런 것이 있을지도 모른다. 그들이 우리에게 신호를 보낼 때까지 그들과 통신할 방법은 없다. 그러나 영원히 불가능하다고 누구도 말할 수 없다.

불가능 속에서 깃털만큼 가능성을 열어두려면 언제나 외계인이 보낸 것일 수 있는 레이저 신호를 온 하늘에서 살펴야 한다. 과학자들은 전 세계 12개 현장에 96대의 카메라를 설치해 1밀리초 이하 동안 비추는 빛 신호도 잡아낼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또한 외계 생명체가 반드시 지능을 가졌다고 볼수는 없다. 지구와 마찬가지로 산소와 메탄이 지나치게 많은 대기를 가진 행성에는 생명이 존재할 수 있다. 이로서 외계 지적 생명체에 대한 수색의 폭을 좁힐 수 있다.

전파의 빔폭을 줄이면 더 멀리까지 보낼 수 있다. 전파 망원경은 이를 이용해 지구와 우리 은하 중심 사이의 중간 지점까지 우주 방사능 잡음에 의해 흩어지지 않는 신호를 보낼 수 있다.

외계인이 광추진 우주선을 사용한다면 우리 은하에서 그 우주선이 뿜어내는 빛을 볼 수도 있을 것이다. 지구인 역시 외계인이 볼 수 있도록 우주에 레이저를 발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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