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스크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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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은 사용자를 상상의 세계로 옮겨준다.

급경사의 절벽을 오르게도 해주고, 티라노사우루스와 대면하게도 해 준다. 이런 경험을 사용자 집 거실에서 할 수 있다. 하지만 가상현실을 체험하려면 가상현실 헤드세트가 있어야 한다. 헤드세트에는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저가형, 그리고 PC를 사용하는 고가형이 있다. 페이스북의 최고경영자인 주커버그와 페이스북 산하의 오큘러스 사는 이 두 종류의 갭을 메울 새로운 보급형 헤드세트를 발표했다. 10억 명에게 이 헤드세트를 보급하는 것이 목표다.

가장 간단한 가상현실 헤드세트는 렌즈와 스크린으로 구성된다. 저가형 가상현실 헤드세트는 디스플레이로 스마트폰을 사용한다. 앱을 사용해 화면을 반으로 쪼개어, 좌안과 우안에 각각 다른 영상을 보여주어, 과거의 3D 기기인 뷰마스터처럼 입체감을 느끼게 해준다. 매우 몰입도가 높은 체험이 가능하다. 스마트폰을 집어넣기만 하면 하드웨어는 준비 완료다. 소프트웨어도 가상현실 컨텐츠를 보여주는 앱 ‘카드보드’를 구글에서 다운로드받으면 된다. 구글은 심지어 사용자들이 렌즈, 골판지, 기타 재료들로 ‘카드보드’를 간편하게 따라 만들 수 있는 설명서를 배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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