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룰러 리뷰] 갤럭시S10+ 카메라 테스트 (feat.아이폰X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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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6 이후 꾸준히 카메라 성능 향상을 보여주고 있고, 또 현재 스마트폰 카메라들의 순위를 매긴다면 항상 상위권을 차지할 정도로 계속 발전해왔습니다. 이번 갤럭시S10+는 후면에 망원, 광각, 초광각의 트리플 카메라와 전면 듀얼 카메라까지 총 5개의 카메라를 탑재해 한 번 더 진화를 노리고 있는데요, 아이폰XS와 비교해본 갤럭시S10+의 카메라는 어떤 성능을 가졌는지 촬영 샘플들을 보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크롭된 이미지 포함해 모든 이미지는 클릭하면 조금 더 크고 자세하게 볼 수 있으니 가급적 클릭 후 이미지로 감상해주시기 바랍니다.

 

 

● 촬영 샘플 크롭

 

 

● 망원, 광각, 초광각 트리플 카메라 트리플 카메라의 기괴한 모양을 보면서 굳이 디자인을 포기하면서까지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했어야 했을까라는 의구심이 있었지만, 실제로 초광각 카메라를 통해 사진을 촬영해보니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스마트폰 카메라의 최대 장점인 기동성과 더해진다면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제 넓은 풍경을 담기 위해서 하염없이 뒤로 걸어가는 일이 현저히 줄어들겠네요.

 

 

● OIS. 슈퍼스테디

슈퍼스테디. 동영상을 촬영할 때 흔들리는 부분을 기본적으로 잡아주는 하드웨어 외에도 소프트웨어로 보정하여 마치 짐벌을 사용한 것과 같은 느낌을 주는 동영상 촬영 방식입니다. 일단 전체적인 촬영 결과물이나 성능은 꽤 훌륭했고, 간단한 VLOG 정도는 갤럭시S10만으로도 촬영할 수 있을 정도인데요, 이렇게 좋은 성능만큼이나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슈퍼스테디를 활성화한 후 카메라 설정으로 가면 후면 동영상의 크기를 따로 설정할 수 없고, 1080p 30fps 고정으로 촬영됩니다. 물론 1080p로도 좋은 영상을 만들 수 있지만, 최근 늘어가는 4K 컨텐츠를 보면 상당히 아쉬운 부분입니다.

 

 

● 갤럭시S10+ 촬영 원본

갤럭시S9 시리즈와 갤럭시노트9에 비해 큰 발전은 보인 것은 아니지만, 이번 갤럭시S10의 카메라는 초광각 카메라와 슈퍼스테디. 이 두 가지 기능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 기능들을 통해 삼성이 갤럭시S10 시리즈에 얼마나 많은 공을 들였는지도 느낄 수 있었는데요, 현재 국내와 해외에서 갤럭시S10 시리즈가 좋은 평을 얻고 있는 것을 보면 비단 저만의 생각은 아닐 거라고 생각됩니다. 가는 길은 다르지만 어쩔 수 없는 라이벌 구도를 이어가야 할 애플도 가격에 공을 들이는 것이 아닌 기기 자체에 더 신경 썼으면 하는 바람인데요, 과연 차세대 아이폰에서 갤럭시S10 시리즈가 끼치는 영향은 어느 정도일지 그 부분도 궁금해집니다.

 

 

셀룰러 뉴스 김준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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