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룰러 리뷰] LG, 세계 최초 정맥 인식기능 탑재 …G8 씽큐 첫인상

      [셀룰러 리뷰] LG, 세계 최초 정맥 인식기능 탑재 …G8 씽큐 첫인상에 댓글 닫힘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에 적용된 정맥 인식기능은 손바닥을 비추기만 하면 손바닥 안의 정맥을 분석해 사용자를 식별한다.
ToF 센서와 적외선 조명의조합으로 아주 어둡거나 밝아도 사용자의 얼굴을 구분한다. ‘Z 카메라’는 화면을 만지지 않고 카메라를 향해 손을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움직여 미리 지정한 앱을 구동하거나 전화가 왔을 때도 손짓만으로 받거나 끊는 게 가능하다. 화면을 캡처하거나, 동영상·음악을 감상하다가 제스처만으로 볼륨을 키우거나 줄일 수도 있다.
LG G8 씽큐는 후면은 카메라 모듈부 돌출이 없고, 지문인식 센서도 더욱 부드럽게 처리해 전체적으로 매끄러운 일체감을 구현했다. 제품 전면에는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자체를 스피커 진동판으로 활용하는 ‘디스플레이 스피커’로 수화부 리시버도 없앴다.이어폰이나 음원 종류에 상관없이 사운드의 입체감을 강화해주는 DTS:X 기술은 외부 스피커에도 적용돼 고품격 스테레오 사운드를 이어폰 뿐만 아니라 스피커로도 즐길 수 있다.
최대 32비트 192 킬로헤르츠까지 지원하는 하이파이 쿼드 DAC 뿐만 아니라 강력한 중저음으로 박진감을 높여주는 ‘붐박스 스피커’도 그대로다.LG G8 씽큐 전면에 탑재된 ‘Z 카메라’는 화질 뿐만 아니라 사진을 찍는 재미와 편의성까지 더한다.
‘Z 카메라’는 인물과 배경만을 구분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인물과 카메라와의 거리를 밀리미터(mm) 단위까지 정교하게 계산하고, 화면 흐림 정도를 256단계로 조정할 수 있다. 카메라 이미지 센서 크기는 1.22㎛로 LG V40 씽큐 보다 약 10% 커져 더욱 깨끗한 사진을 구현한다.

최초라는 수식어가 무색할 정도로 LG G8 씽큐의 첫인상은 아직 미지수다.

○ 출고가가 낮아진 이유 때문인지 패키징이 보급형 스마트폰과 비슷함
○ V40까지 적용됐던 후면 무광 유리 괜찮은데 다시 유광으로 변경된 이유 궁금
○ 여전히 이해할 수 없는 뉴세컨드 스크린의 옵션들
○ 핸드 아이디는 생각보다 거리에 민감해 적당한 거리 유지가 필수
○ 핸드 아이디로 잠금 해제 후 홈 화면 진입까지의 애니메이션이 다소 길게 느껴짐
○ 에어모션은 처음부터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은 아니고 꾸준히 연습이 필요해 보임
○ 에어모션은 생각보다 먼 거리에서 인식하고 작동됨
○ 후면 카툭튀 제거는 아주 좋음. 테이블 위에 올려놓아도 덜그럭거리는 것이 없음.
○ 크리스탈 사운드 올레드로 인해 상단 통화 스피커가 사라졌는데 디자인적으로 너무 깔끔함
○ 안드로이드 9.0이 탑재되었지만, 큰 변경 점은 없고 소소한 아이콘 모양 정도의 변화

셀룰러 뉴스 김준태 기자.

(Visited 23 times, 1 visits 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