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워치가 싫은 사람을 위한 시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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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워치는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널리 보급된 시계다. 출시 이후 기술은 나날이 발전하고 디자인과 스팩은 넘칠 정도로 많이 채워지고 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손목시계로 이메일을 확인하고, 손목시계를 매일 밤 잘 때마다 충전기에 연결하고 싶어 하는 것은 아니다. 애플 워치가 꼭 필요하지 않으며,오히려 싫다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다.
전통적이면서도 현대에 맞는 기술을 겸비한 우아하고 정확한 시계들도 있다. 검증된 에너지를 사용하고 그 정확도는 디지털을 능가하는 수준이다.

세이코 프로스펙스는 전력을 자체 보급한다. 다이얼 아래의 태양전지는 계속 내장 배터리를 충전시킨다. 이 내장 배터리는 태양잉 없는 어둠 속에서도 시계를 6시간 동안 작동시킬 전력이 있다. 이 시계는 전 세계의 세슘 원자시계로부터 무선 신호를 받아 정확한 시간을 맞춘다. 세슘 원자시계의 오차는 10만년에 1초 정도다.

또 다른 시계는 사람이 걷거나 자판을 두들기거나 전자오락을 할 때 늘 손목을 움직이는 현상을 이용한다. 이 힘을 이용하는 스워치 시스템 51의 원형 회전자는 사람의 운동력을 이용하여 스프링을 감는다. 스프링이 풀리면서 시계 내의 무브먼트를 작동시킨다. 이런 메커니즘을 채용한 시계들이 보통 부품도 100개가 넘고 가격도 1,000달러 이상인데 반해, 이 시계는 부품수도 51개 밖에 안 되고 가격도 150달러에 불과하다.

피젯 스피너 대신 손가락으로 해밀튼 카키 필드 오피서의 태엽을 감아보자. 자동 시계와 마찬가지로 스프링을 동력원으로 사용하지만 스프링은 사용자가 직접 손가락으로 감아 줘야 한다. 하루에 30초 정도만 태엽 감기에 투자하면 24mm 직경의 시계판 위에서 24시간 바늘이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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