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없이 휴대폰 충전 가능한 발칙한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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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를 충전해 줄 전원이 있다면 방전이 되어도 안심이다. 시중에 많은 보조 배터리가 나와 있고 요즘 배터리 용량이 1-2일 사용하기에 충분하다 보니  우리는 필요성을 많이 느끼지 못하고 살고 있다.그러나 전력망이 없는 곳이거나 정전이 되었거나 하는 경우에 보조 배터리 까지도 방전 되었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 언제라도 준비 가능한 대체 전원을 사용해 충전해야 한다. 이 모든 대체 전원은 충전 속도나 충전량이 다 다르다. 전기가 공급 되지 않는 상황에서도 휴대폰 충전이 가능한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태양에너지을 이용하는 방법이다. 랩파워 16와트 태양에너지 충전기의 패널 3개는 무게는 680g 이하고, 부피는 만화책 몇 권 정도다. 그러나 가용한 태양광의 22%를 기기로 보낼 수 있다. 두 개의 USB 출력 단자를 사용해 휴대전화와 휴대형 파워 팩 한 개씩을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충전 속도는 일반적인 가정용 콘센트보다 조금 느린 정도다.

화력 발전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화력 발전을 이용하여 전기 충전을 한다는 것은 다소 생소해 보일 지 모르나 바이오라이트 캠프 스토브 2와 1.5인치(3.8cm) 팬을 사용하면 불꽃을 일으켜 다양한 불쏘시개를 점화시킬 수 있다. 내장형 열전 발전기가 이 불의 열을 전기로 바꾸어, 내장형 USB 충전 포트에 3와트의 전력을 보낸다. 이 정도면 가정용 콘센트의 절반 속도로 충전이 가능하다. 잔여전력은 내장형 2,600mAh 배터리에 충전된다.

사람의 힘으로 발전을 할 수 있는 방법은 기존에 많은 종류의 제품이 출시 되기도 했다. 골 제로 라이트하우스 400 랜턴은 4,400mAh 내장형 배터리로 내장형 LED를 48시간 동안 점등할 수 있다. 또는 다른 휴대형 배터리처럼 이 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작동시킬 수도 있다. 이 배터리가 방전되어도, 크랭크를 분당 130바퀴씩 10시간 이상 돌리면 휴대전화를 완전 충전시킬 수 있다.

불필요하고 황당한 이야기 일 수 있지만 위급한 상황에서는 현실 가능한 상상이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는 없어서는 안될 생활 필수품이 되버린지 오래다. 만약의 상황에 대비한 발칙한 상상이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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