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룰러 리뷰] Adobe Premiere Rush for Sam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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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안드로이드에서도 그럴싸한 동영상 편집 앱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애플의 iOS에서는 기본 앱인 iMovie를 사용하거나 유료 동영상 편집 앱이지만, iOS 유저들 사이에선 오래전부터 유명하고 많은 사람이 사용하는 Luma Fusion 등으로 동영상 편집을 하고 있는데, Adobe 사의 동영상 편집 툴인 “프리미어”가 안드로이드용으로 출시되면서 안드로이드에도 제대로 된 동영상 편집 앱을 사용할 수 있다.

 

 

Adobe Premiere Rush for Samsung은 삼성 스마트폰에 더욱 최적화된 동영상 편집 툴로 갤럭시 스토어에서 설치할 수 있는데, GPU 최적화와 HDR10+, 그리고 Samsung DeX까지 지원한다.

 

 

기존에 어도비 프리미어로 동영상 편집을 해왔던 사람이라면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고, 그렇지 않더라도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누구나 손쉽게 좋은 영상을 편집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인데, 이에 더해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결과물과 프로젝트를 저장할 수도 있다.

 

 

갤럭시 S9과 갤럭시 노트9, 갤럭시 S10 사용자는 20% 할인된 가격인 월 7.99 달러로 프리미어 러쉬를 구독할 수 있으며, 이는 2020년 1월까지 구독 신청을 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구독 시 편집한 영상을 무제한으로 익스포트 할 수 있고 클라우드 100GB가 제공된다.

최근 유튜브가 대중화되고 영상 제작에 대한 진입장벽이 많이 낮아지면서 저렴하고 좋은 장비와 약간만 노력하면 전문가가 만든 것과 같은 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데, 프리미어는 에프터 이펙트, 그리고 파이널 컷 프로와 함께 대표적인 영상 편집 툴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셀룰러 뉴스 김준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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