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에 대한 지나친 기대…문화적 열망 훼손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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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지 콜리는 글로벌 인공지능 경제 분야의 저명한 투자자이다

런던의 기술 투자자 겸 사업가인 테지 콜리(Tej Kohli)가 AI에 대해 과도한 기대를 하기에는 아직 이르고 이런 과도한 기대가 만들어내는 ‘열망의 거품’은 AI 제품들이 약속한 대로 사용자들의 삶을 빠르게 개선하지 못할 경우 대중에게 환멸을 불러일으킬 위험을 내포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AI는 접근 가능한 유저 인터페이스가 있을 때만 세상을 바꿀 수 있으며 기업가들은 AI 경제의 모든 혜택에 모든 사람들이 접근할 수 있는 AI 제품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를 위해서는 대규모 자본투자뿐만 아니라 단결된 국제적 협력이 필요하다.

콜리는 AI가 더 졸은 세상을 만들어줄 것을 낙관하고 있으며 2025년까지 전 세계 AI 경제 규모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해 150조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확신을 강조해왔다. 하지만 그는 AI가 모든 일상생활에 영향을 줄 것이라 예상하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생각한다.

콜리는 “현재 AI의 핵심 문제는 모든 개인이나 회사가 AI 경제를 쉽게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접근이 용이하고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아직 마련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AI가 확실하고 어디에나 사용되는 존재가 되려면 스마트폰 앱을 만드는 것과 같이 AI 제품을 쉽게 만들 수 있어야 한다. 지금은 마치 우리 앞에 자동차를 만들 수 있는 모든 부품이 있지만 이들을 조립해 자동차를 만드는 비용이 너무 많이 드는 상황과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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