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초 5G 서비스…타이틀이 가지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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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시장에서 5G 서비스는 핫 이슈 임에 분명하다. 미국이 5G 상용서비스를 시작한다는 정보를 입수한 한국이 그에 앞서 기습적으로 5G 상용서비스를 선언한것도 ‘세계최초’ 타이틀을 거머쥔다는 의미에서 그 상징성은 컷다.

이 시장에서는 앞으로 보다 첨예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면 표준에 대한 문제, 단말기 출시 로드맵, 핵심인 베이스밴드 칩셋 개발 등에서 조금도 양보가 없는 경쟁이 벌어질 것이란 얘기다.

이런 경쟁이 벌어질 수밖에 없는 이유는, 차세대 먹거리가 5G와 많은 부분 연관되어 있기 때문이다. 4G인 LTE는 통신서비스 및 단말기 등과 깊은 연관을 가졌다면, 5G는 통신서비스 및 단말기는 기본이고, 게임·비디오 등을 포함하는 엔터테인먼트, 자동차 분야의 자율주행, 산업계의 혁신이 될 공장자동화, 첨단 의료서비스로 불리는 화상진료 등 너무 많은 것들과 연관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업계에서는 5G에 초미의 관심을 보이는 것이다. 그렇다면 현재 출시되었거나 하반기에 출시될 5G 단말기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이것은 퀄컴의 동향을 보면 대충 짐작해볼 수 있다. 5G용 스마트폰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핵심인 베이드밴드 및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칩셋이 필요한데, 이 칩셋을 공급할 수 있는 업체가 현재는 퀄컴으로 대표되기 때문이다.

퀄컴 외 5G용 베이스밴드 칩셋을 개발했다고 일부 업체는 주장하고 있지만, 그건 초기 서비스에서 단말기를 빠르게 출시하기 위한 전략에 불과하다.

퀄컴은 현재 ‘퀄컴 스냅드래곤 855 모바일 플랫폼’을 공급하고 있다. 이를 탑재한 스마트폰으로는 리엔시앙 Z6 Pro 5G, LG V50 ThinQ 5G, Motorola moto z4/z3+5Gmoto 모듈, 누비아 Mini 5G、원플러스7 Pro 5G、OPPO Reno 5G、삼성Galaxy S10 5G、삼성Galaxy Fold 5G、샤오미 MIX3 5G、VIVO iQOO 5G버전、ZTE Axon10 Pro 5G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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