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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인증을 담당하는 전파연구소 황근철 주무관을 만난 것은 지난 22일이었다. 전파인증에 대한 오해와 나름의 고충, 아이패드 논란에 대한 입장 등을 들을 수 있었다. ‘뒤늦은’ 27일, 방통위는 ‘인증 면제를 통한 개인용 아이패드 허가’ 방침을 공식화했다. 인터뷰이 요구로 사진은 전파연구소 전경으로 대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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