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Next → KT는 31일 광화문 사옥 ‘올레스퀘어’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KT-KTF 1년 평가와 미래 비전을 소개했다. 모바일 인터넷을 선도해온 만큼, 이를 더욱 강화하겠다는 게 통합 2년차 KT의 다짐이다. (Visited 17 times, 1 visits 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