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워크 31일 현대중공업 울산 본사에서 열린 ‘Smart Work 인프라 구축 협약식’에서 SK텔레콤 박인식 기업사업부문장(왼쪽)과 현대중공업 황시영 부사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Visited 19 times, 1 visits 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