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Next → 방통위 노영규 통신정책국장은 2일 전체회의를 끝낸 직후 가진 기자브리핑에서 “방통위는 KMI 기간통신사업 허가를 하지 않기로 의결했다”며, “이에 불구, 앞으로도 와이브로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Visited 7 times, 1 visits 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