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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미들 마켓’을 겨냥, 자사 첨단 텔레매틱스 서비스인 ‘MIV’의 중국 내 최초 상용서비스를 시작했다. 사진은 지난 4월 ‘베이징모터쇼’에 마련된 SK텔레콤의 MIV 시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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