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8 런칭 in KT 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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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룰러 뉴스 김준태 기자 = 매년 KT의 아이폰 국내 출시 개통 행사에 참석했었지만, 이번처럼 기대감과 설렘이 적었던 적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이유는 바로 아이폰X 때문인데요, 공교롭게도 아이폰8, 아이폰8 플러스의 국내 출시일과 아이폰X의 1차 출시국의 날짜가 11월 3일로 겹치기도 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개통 행사가 예정된 시간엔 비까지 내렸습니다. 그래서인지 유독 사람도 적고 행사의 규모도 작아진 기분이 들었는데요, 행사 현장을 간략하게 살펴보겠습니다.


비 오는 이른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개통 행사에 당첨된 사람들이 대기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 많은 인원은 아니었으며, 사회자가 퀴즈를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작은 행사가 마련되었습니다.

아이폰8 1호 개통자 이규민씨

아이폰8 1호 개통자 이규민씨


올해는 이분이 KT 아이폰8 1호 개통자인데요, 무려 66시간을 대기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KT 스퀘어 내부에서는 곧 시작될 개통 행사를 준비하고 있었고, 아이폰8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하였습니다.

카운트다운과 함께 개통 행사가 시작되었으며, 1호 개통자에게는 부상으로 애플 워치 시리즈3과 데이터 선택 76.8 요금제를 1년 무료 지원 혜택을 받았습니다.

아이폰X의 출시를 앞두고 왜 아이폰8을 선택했냐는 질문에 1호 개통자는 금전적인 부담과 사라진 홈버튼으로 인한 불편함이 예상되어 아이폰8을 선택했다고 답했습니다.

인원이 생각보다 많지 않아 나머지 인원들의 개통도 순조롭게 진행되었으며, 비가 오는 쌀쌀한 날씨를 고려해 대기자들은 내부에서 대기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아이폰8, 아이폰8 플러스와 애플 워치 시리즈3를 체험하는 모습

아이폰8, 아이폰8 플러스와 애플 워치 시리즈3를 체험하는 모습

세티즌 리뷰에서 보여드리지 못한 아이폰8 플러스 실버 색상의 모습입니다. 확실히 가장 무난한 색상이라고 느껴지네요.

디자인적으로 아이폰7 시리즈와 달라진 부분이 없어서인지, 아이폰X 때문인지 확실히 아이폰8 시리즈의 개통 행사는 이전 행사에 비해 조용하게 치러진 느낌입니다. 사람들의 관심도 그만큼 많지 않았고요.
이제 곧 아이폰X도 국내 출시가 이루어질 예정인데요, 그때는 과연 다른 분위기를 보여줄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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