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룰러 리뷰] 갤럭시 Z 플립 기본 제공 케이스

      [셀룰러 리뷰] 갤럭시 Z 플립 기본 제공 케이스에 댓글 닫힘

갤럭시 Z 플립 기본 구성품으로 제공되는 투명 케이스를 잊고 있다 톰브라운 에디션의 탐나는 가죽 케이스를 보자마자 갤럭시 Z 플립은 어떤 식으로 케이스를 장착하는지, 그리고 장착했을 때의 느낌은 어떨지 궁금해서 기본으로 제공되는 케이스를 장착해봤습니다.

 

 

반으로 접히는 구조이기 때문에 갤럭시 폴드와 마찬가지로 두 개로 나누어진 케이스가 제공됩니다. 갤럭시 폴드는 카본 무늬 케이스가 있었는데, 239만 원짜리 스마트폰을 순식간에 싸구려로 만들어주는 케이스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번엔 얇은 PC 소재의 투명 케이스인 점이 아주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접었을 때 앞면 하단, 펼쳤을 때 후면 상단 부분에 있는 1.1인치형 미니 디스플레이와 듀얼 카메라는 하나로 통일하여 크게 구멍이 뚫려있습니다.

 

 

구조상 완전히 고정할 수 없기 때문에 적당한 고정 + 양면테이프로 케이스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아마도 앞으로 출시될 갤럭시 Z 플립 케이스의 수명은 저 양면테이프의 수명이 될 것 같습니다.

 

 

케이스 장착 전 갤럭시 Z 플립을 잘 닦아준 후 케이스를 장착하고 양면테이프 부분을 살짝 눌러주면 케이스 장착은 끝이 납니다. 타이트하게 장착되는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좀 불안하긴 하지만 특별히 힘을 주지 않는 이상 빠질 것 같지는 않습니다.

 

 

PC 재질 케이스이기 때문에 손에 꽉 쥐면 어느 정도 유격이 발생하고, 하단과 버튼 부분은 오픈되어 있습니다. 생각보다 착용했을 때 두꺼워진다거나 하는 느낌은 없었고, 조금 더 고급스러운 재질의 케이스가 써드파티 제조사를 통해 출시된다면 꽤 괜찮을 것으로 보였습니다. 확실히 갤럭시 폴드의 케이스들과는 다른 느낌입니다.

이상하리만큼 갤럭시 Z 플립은 사전 예약부터 시작해서 상당히 조용한 느낌인데요, 전용 악세서리 정도는 별도로 출시될 줄 알았지만, 아직까진 아무런 소식이 없습니다. 톰브라운 에디션과 같은 가죽 케이스 하나만 출시해줘도 꽤 좋은 반응을 얻을 것 같기도 하고요.

 

 

 

(Visited 2 times, 1 visits today)